AI가 채용 면접을 보고 성과 평가를 대신하는 미래는 아직 먼 얘기입니다. 하지만 인사 업무의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드는 작업을 AI가 대신하는 것은 이미 현실입니다. VetMan HR에서 AI가 활용되는 5가지 영역을 소개합니다.
1. AI 조직도 생성
병원의 구조를 4개 질문에 답하면 AI가 조직도 초안을 자동 생성합니다. "상위 조직은?", "하위 부서는?", "세부 구성은?", "참고 사항은?" — 이 4가지만 적으면 병원 규모에 맞는 트리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이전: 파워포인트에서 박스를 하나씩 그리며 1~2시간 소요. 이후: 4개 질문 답변 5분 + AI 생성 30초 + 미세 조정 10분 = 약 15분.
2. AI 문서 템플릿 변환
기존 종이 근로계약서 파일(PDF, DOCX, 이미지)을 업로드하면 AI가 문서 구조를 분석합니다. 성명, 주민번호, 연봉, 직책 등 30여 개 필드를 자동 인식하고 편집 가능한 플레이스홀더로 변환합니다.
이전: 새 시스템에 계약서 양식을 처음부터 만들거나, 개발팀에 요청. 이후: 기존 파일 업로드 1분 + AI 변환 30초 + 확인 및 수정 10분 = 약 12분.
3. AI 회의록 초안
회의에서 핵심 내용을 간단히 메모하면, AI(Gemini)가 참석자, 논의 사항, 결정 사항, 액션 아이템으로 구조화된 회의록 초안을 생성합니다. 담당자를 지정하면 자동 알림까지 발송됩니다.
이전: 회의 후 30분~1시간에 걸쳐 회의록 정리. 이후: 핵심 메모 입력 3분 + AI 생성 10초 + 편집 5분 = 약 8분.
4. AI 복리후생 인사이트
병원의 복리후생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업계 트렌드, 현황 진단, 개선 제안을 제공합니다. "식대 비과세 한도가 변경되었으니 정책을 업데이트하세요"같은 실행 가능한 제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전: 복지 벤치마킹을 위해 업계 조사에 며칠 소요. 이후: AI 인사이트 확인 5분 + 정책 반영 검토 30분.
5. 자동 연차 계산
근로기준법에 따른 연차 자동 적립은 AI라기보다 규칙 기반 자동화이지만, 입사일 기준과 회계연도 기준, 1년 미만과 이상, 3년 이상 가산까지 모든 경우의 수를 빠짐없이 처리합니다. 수기 계산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영역입니다.
이전: 직원별로 입사일과 근속 기간을 확인해 수동 계산. 실수율 높음. 이후: 입사일 입력 즉시 자동 계산. 촉진 통보 시점까지 자동 알림.
공통점
5가지 모두 "사람이 판단하고, 기계가 실행한다"는 원칙을 따릅니다. AI가 만든 결과물은 항상 사람이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최종 결정은 관리자의 몫이고, AI는 반복 작업의 시간을 줄여줄 뿐입니다.
다음 편: EP.06 급여 정산 자동화 — "매월 이틀"을 "30분"으로 줄이는 법
VetMan HR은 위 5가지 AI 기능을 모두 기본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