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근태장에 출퇴근 시각을 적거나, 엑셀에 시간을 입력하는 방식. 직원이 10명 이하일 때는 견딜 만합니다. 하지만 이 방식에는 구조적인 문제가 숨어 있습니다.
수기 근태 관리의 3가지 구조적 문제
1. 기록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다. 본인이 직접 적는 시간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5분 일찍 적거나, 10분 늦게 적거나, 아예 다음 날 기억에 의존해서 적거나. 분쟁이 생기면 진위를 가릴 방법이 없습니다.
2. 집계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월말에 전 직원의 근태 장부를 모아서 지각, 결근, 초과근무를 수동으로 집계합니다. 직원 20명이면 이 작업에만 반나절이 걸립니다. 그리고 이 숫자를 다시 급여 엑셀에 수작업으로 옮깁니다.
3. 급여 정산과 단절되어 있다. 근태 데이터와 급여 계산이 별개의 파일이므로, 야간근무 수당, 초과근무 수당, 휴일근무 수당을 수동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계산 실수가 생기면 노동청 신고의 원인이 됩니다.
자동화로 바꾸면 생기는 변화
출퇴근 1탭 기록: 직원이 웹 또는 모바일 앱에서 출근/퇴근 버튼을 한 번 누르면 시각이 서버에 자동 기록됩니다.
네트워크 제한: 병원 Wi-Fi에서만 출퇴근을 찍을 수 있도록 IP 제한을 걸면, 외부에서 허위 기록하는 것을 원천 차단합니다. 서버에서 검증하므로 클라이언트 조작도 불가능합니다.
지각과 결근 자동 집계: 출근 시각과 소정근로시간을 비교해 지각과 결근이 자동으로 집계됩니다. 월말에 장부를 모을 필요가 없습니다.
급여 정산 직결: 확정된 근태 데이터가 급여 정산 마법사로 직접 연결됩니다. 야간수당, 초과수당이 자동 계산됩니다.
전환에 걸리는 시간
설정: 네트워크 제한 IP 등록, 근무 유형별 출퇴근 시간 설정 — 약 30분.
직원 안내: "내일부터 앱으로 출퇴근 찍어주세요" — 공지 1건.
정착: 2~3일이면 전 직원이 적응합니다. 버튼 한 번 누르는 것이니까요.
다음 편: EP.05 AI가 인사관리를 바꾸는 5가지 방법
VetMan HR의 근태 관리는 웹/모바일 출퇴근, IP 네트워크 제한, 자동 집계, 급여 정산 연동을 지원합니다.